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함수의 극한
- 수학1
- 수악중독
- 함수의 그래프와 미분
- 수만휘 교과서
- 적분
- 수능저격
- 중복조합
- 심화미적
- 수열
- 행렬과 그래프
- 이차곡선
- 여러 가지 수열
- 확률
- 이정근
- 정적분
- 미분
- 로그함수의 그래프
- 접선의 방정식
- 도형과 무한등비급수
- 기하와 벡터
- 수학질문
- 수열의 극한
- 미적분과 통계기본
- 적분과 통계
- 경우의 수
- 수학2
- 행렬
- 수학질문답변
- 함수의 연속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전략적 수학공부법 (1)
수악중독
난 왜 수학을 못하는 것일까?
어떻게 하면 수학을 잘 할 수 있냐는 막연한 질문을 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가끔 만난다. 그러면 죽어라고 하면 잘 할 수 있다고 농담처럼 대답하면서 하는 이야기가 있다. 한 학부모가 찾아와서는 아이가 수학공부를 열심히 하는데도 성적이 오르지 않아 고민이라고 하셨다. 본인이 하루에 2시간 이상씩 아이가 수학 문제를 풀도록 감독(감시가 아니란다)하고, 문제집 푼것도 확인을 하는데 아이의 성적은 1년이 다 되어 가도록 오르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아이가 가지고 있는 수학 참고서, 문제집 등이 몇 권 있냐고 물었더니, 학교 교과서 까지 합치면 거의 10권에 이른다고 한다. 문제는 수학 공부하는 시간이나 교재의 양에 있지 않다. 도대체 그 시간동안 어떤 문제를 풀고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2시..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2007. 7. 9.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