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심화미적
- 행렬과 그래프
- 수만휘 교과서
- 정적분
- 수학질문답변
- 로그함수의 그래프
- 함수의 극한
- 이차곡선
- 도형과 무한등비급수
- 수능저격
- 여러 가지 수열
- 수열의 극한
- 적분과 통계
- 수학질문
- 경우의 수
- 수학2
- 함수의 연속
- 접선의 방정식
- 행렬
- 중복조합
- 적분
- 수열
- 이정근
- 미적분과 통계기본
- 확률
- 미분
- 수학1
- 기하와 벡터
- 함수의 그래프와 미분
- 수악중독
- Today
- Total
목록분류 전체보기 (5710)
수악중독
코싸인 법칙 코싸인 제1법칙 증명 코싸인 제2법칙 증명
싸인법칙 (그림을 클릭하시면 선명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싸인법칙 증명 (그림을 클릭하시면 선명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조기유학의 붐이 일어나면서 미국을 중심으로 한 외국 학교의 커리큘럼에 대한 정보 요구가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막상 찾아보니 미국의 수학과목이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에 대한 정보에 부족한것 같아 대충 감을 잡을 수 있는 자료를 만들어 봤다. 물론 미국의 경우 학교별로 커리큘럼이 다 다르기 때문에 이 자료가 일반적으로 적용된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본인이 가고자 하는 학교의 커리큘럼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있어야 한다. 1, 2번의 경우는 초등학교부터 중학교까지 배우게 되는 내용이다. 1번의 경우는 거의 산수에 가깝다고 생각하면 되고, 2번의 경우 역시 한국의 초등학교~중1 수준이라고 보면 되겠다. 3~6번까지 빨간색으로 표시된 부분은 일반적으로 미국의 고등학교에서 배우게 되는 과목이다. 물론 학생의 능력에 ..
공부를 하다보면 너무 많은 내용이 한꺼번에 나와서 도대체 머리속에서 정리가 되지 않는 경우도 있고, 어떤 경우에는 분명히 공부했던 기억은 나는데 어디서 어떤 내용으로 등장했던 것인지 도통 알 수 없는 경우도 있다. 이것은 곧 그런 개념이 내 것으로 만들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고, 더 나아가 숲을 보지 않고 나무만 보고 공부했다는 것을 나타낸다. 공부를 했으나 정리가 잘 되지 않고, 나름대로 정리를 했으나 기억에 오래 남지 않는 학생들에게 마인드맵이 효과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특히 수학 과목의 경우 개념 따로 공식 따로 문제 풀이 따로인 학생들이 너무 많다. 수학 시험지를 받아들면 머리속이 하얗게 변하면서 도대체 뭘 어떻게 어디서부터 풀어가야 할지 모르겠다는 수학 공포증 환자들이 의외..
이 중에서도 가장 출제 빈도가 높은 것은 삼각함수와 관련된 첫번째 극한이다. 대개의 경우 그림과 함께 출제되는 이 유형의 문제에서는 반드시 각도(angle)가 등장하게 되므로, 반드시 문제에서 싸인(sin)함수를 만들어내야 한다. 싸인함수를 만들어내는데 가장 유용한 것은 바로 싸인법칙이다. 다음의 예제를 풀어보자. 이 문제에서는 최종적으로 함수의 극한값을 묻고 있다. 문제에서 주어진 그림을 보면 각도 θ 가 등장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무조건 싸인함수(sin)를 만들어냐 하며, 싸인함수를 등장시키기 위한 가장 유용한 방법은 바로 싸인 법칙이 된다. 다음의 풀이에서 싸인을 만들어 내기 위해 싸인 법칙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보자. 싸인법칙을 이용하여 싸인함수를 등장시켰으며 결과적으로 삼각함수의 ..
1. http://www.eyepleezers.com/aaamath 이 곳은 유치원생부터 8학년까지의 수학을 공부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사이트 상단에 보시면 아래와 같이 학년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학년별로 배우는 간단한 수학 개념과 연습문제, 게다가 게임 형태로 문제를 풀 수도 있어서 아이들이 재미있어 할 것 같습니다.(물론 수학을 재미있어 한다는 것은 수학 선생들과 부모님들의 착각이지만요) 2. http://www.stfx.ca/special/mathproblems 이곳은 5학년 부터 12학년까지의 수학 문제들을 풀어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문제와 함께 힌트, 그리고 정답까지 제공되므로 심심할 때 한 문제씩 풀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 그림처럼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무료 온락인 수학강의 사이트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고등학교 과정부터 대학에서 들을 수 있는 강의까지 있습니다. 강좌에 관한 간단한 소개글들이 있으므로 읽어보시고, 제가 간단하게 어떤 내용들이 있는지 적었습니다.) Algebra Review (수학 10 수준의 내용입니다.) Video Lectures: Math 160 (University of Idaho) Coursecovers: factoring, interval notation, definition of function,functions, piece-wise defined functions, function composition,quadratic functions, solving quadratic functions. Slope of the line,..
오랜만에 동네 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려보기 위해 이책 저책을 기웃거리고 있을 때, 재미있어 보이는 제목의 책을 하나 발견했다. "19단의 비밀-이제는 인도다" 이 책을 보는 순간 예전에 텔레비젼에 나왔던 뉴스가 생각이 났다. 1년 전쯤에 인도의 학생들은 구구단이 아닌 19단까지 외운다는 뉴스와 함께 우리나라 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인터뷰 했던 내용을 본 기억이 있다. 그 때 남학생 한 명과 여학생 한 명에게 기자가 구구단을 왜 외우는것 같냐는 질문을 했었는데... 남학생 "구구단을 외우면요 계산을 빨리 할 수 있어서 좋데요. 그리고 나중에 수학 공부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선생님이 그러셨어요" 여학생 "2+2는 4잖아요. 2+2+2는 이구요.. 이건 간단해서 금방 계산할 수 있지만, 2를 8번 9번씩 더하..
활을 들고 다니는 사냥꾼에게는 정확한 목표가 있다. 날아가는 새를 떨어뜨리겠다는 목표말이다. 날아가는 새를 떨어뜨리기 위해서는 새를 보고 시위를 당겨서는 안된다. 새가 날아가는 방향으로 새의 위치보다 더 먼 곳을 보고 시위를 당겨야 새가 떨어지지 않겠는가? 대학입시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일단 새를 잡아야 겠다는 목표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새 옆으로 익룡이 지나가든 구름이 떠 다니든 달이 모습을 드러내든 온 정신은 새에게 집중시켜야 한다. 내가 목표로 하는 대학이 어느 대학인지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한다는 얘기다. 그리고 절대 한 눈 팔면 안된다. 오로지 내가 목표한 대학만을 보고 앞으로 전진해야 한다. 그러나 목표하는 대학에 단지 합격하겠다는 생각으로는 절대 목표한 대학의 문턱을 넘을 수 없을 것..